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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식품 우수업소, 백화점· 마트로 확대
입력 2011.09.15 (08:0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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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열량 저영양 식품, 몸에 좋지 않다는 건 알지만 이걸 구별해 구입한다는 게 쉽지 않으시죠.

학교나 학교 주변에만 있던 어린이 식품 우수업소가 백화점이나 마트로도 확대돼 이런 어려움을 덜 것으로 보입니다.

김나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

하교 길 군것질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빠지지 않는 일과입니다.

<인터뷰>허준호·인인규 : "점심 때 뛰어 놀고 그러니까 3시쯤 끝나면 엄청 배고파요. 닭꼬치 슬러시 이런거."

이 때문에 학교 주변 2백 미터 구역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이른바 정크 푸드를 팔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우수 판매 업소로도 지정됩니다.

하지만, 우수판매업소는 학교 안 매점을 포함해도 전국에 불과 천여 곳.

고열량 저영양식품에 대해 알고 있다는 소비자도 절반이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는 대형마트와 백화점에도 어린이기호식품 전용 판매구역이 별도로 마련됩니다.

이곳에선 열량과 당, 나트륨 함량이 지나치게 높은 이른바 정크푸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한권우(식약청 사무관) :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몸에 해롭지 않은 식품만 따로 모아둔 곳에서 구입하면 선택의 어려움을 덜 것이라고 봅니다."

우수판매 업소로 지정되거나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구역을 정하면 시설 투자금이 지원되고 일부 검사 등이 면제됩니다.

KBS 뉴스 김나나입니다.
  • 어린이식품 우수업소, 백화점· 마트로 확대
    • 입력 2011-09-15 08:07:03
    뉴스광장
<앵커 멘트>

고열량 저영양 식품, 몸에 좋지 않다는 건 알지만 이걸 구별해 구입한다는 게 쉽지 않으시죠.

학교나 학교 주변에만 있던 어린이 식품 우수업소가 백화점이나 마트로도 확대돼 이런 어려움을 덜 것으로 보입니다.

김나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

하교 길 군것질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빠지지 않는 일과입니다.

<인터뷰>허준호·인인규 : "점심 때 뛰어 놀고 그러니까 3시쯤 끝나면 엄청 배고파요. 닭꼬치 슬러시 이런거."

이 때문에 학교 주변 2백 미터 구역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이른바 정크 푸드를 팔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우수 판매 업소로도 지정됩니다.

하지만, 우수판매업소는 학교 안 매점을 포함해도 전국에 불과 천여 곳.

고열량 저영양식품에 대해 알고 있다는 소비자도 절반이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는 대형마트와 백화점에도 어린이기호식품 전용 판매구역이 별도로 마련됩니다.

이곳에선 열량과 당, 나트륨 함량이 지나치게 높은 이른바 정크푸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한권우(식약청 사무관) :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몸에 해롭지 않은 식품만 따로 모아둔 곳에서 구입하면 선택의 어려움을 덜 것이라고 봅니다."

우수판매 업소로 지정되거나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구역을 정하면 시설 투자금이 지원되고 일부 검사 등이 면제됩니다.

KBS 뉴스 김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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