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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관광장관, 부정·비리 의혹으로 낙마
입력 2011.09.15 (08:17) 국제
브라질 관광장관이 비리 의혹으로 사임했습니다.

공금 유용 등 비리 의혹을 받아온 페드로 노바이스 관광장관은 오늘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에게 사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노바이스 장관은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방하원의원 재임 시절 보좌관에게 지급해야 할 보수를 자신의 집 가정부에게 지급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6월에는 숙박비를 지급하기 위해 의회 예산을 편법사용했으며, 8월에는 유령업체의 정부 공사 입찰 수주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브라질 관광장관, 부정·비리 의혹으로 낙마
    • 입력 2011-09-15 08:17:05
    국제
브라질 관광장관이 비리 의혹으로 사임했습니다.

공금 유용 등 비리 의혹을 받아온 페드로 노바이스 관광장관은 오늘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에게 사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노바이스 장관은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방하원의원 재임 시절 보좌관에게 지급해야 할 보수를 자신의 집 가정부에게 지급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6월에는 숙박비를 지급하기 위해 의회 예산을 편법사용했으며, 8월에는 유령업체의 정부 공사 입찰 수주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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