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다음달 초까지 서민복지정책 TF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한나라당의 복지정책을 만들어 국민 앞에 제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한나라당 서민복지정책 TF 첫 회의를 열어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라는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난 새로운 복지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정책위의장은 그동안 복지 정책이 개별 사례 중심으로 대응을 해왔다면 이제는 소득 보장형 복지부터 사회적 서비스까지 결합된 자활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진섭 서민복지정책 TF 단장도 다음달 초까지 재정이 뒷받침되는 실천가능한 복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한나라당 서민복지정책 TF 첫 회의를 열어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라는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난 새로운 복지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정책위의장은 그동안 복지 정책이 개별 사례 중심으로 대응을 해왔다면 이제는 소득 보장형 복지부터 사회적 서비스까지 결합된 자활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진섭 서민복지정책 TF 단장도 다음달 초까지 재정이 뒷받침되는 실천가능한 복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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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복지정책TF, 10월 초까지 새로운 복지정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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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15 09:02:37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다음달 초까지 서민복지정책 TF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한나라당의 복지정책을 만들어 국민 앞에 제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한나라당 서민복지정책 TF 첫 회의를 열어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라는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난 새로운 복지정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정책위의장은 그동안 복지 정책이 개별 사례 중심으로 대응을 해왔다면 이제는 소득 보장형 복지부터 사회적 서비스까지 결합된 자활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진섭 서민복지정책 TF 단장도 다음달 초까지 재정이 뒷받침되는 실천가능한 복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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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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