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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최광식 인사청문회, 도덕성·정책 검증
입력 2011.09.15 (10:01) 수정 2011.09.15 (10:54)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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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국회에서는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열립니다.

국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민수 기자! 오늘 청문회의 쟁점은 무엇입니까?

<리포트>

네 오늘 인사청문회는 후보자들의 도덕성 검증과 정책 검증이 병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임채민 후보자의 경우 근로소득 이중공제 의혹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임 후보자가 지난 2007년부터 3년 연속으로 기본공제 대상이 아닌 후보자의 아버지를 공제 대상자로 포함시켜 이중공제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덕성 외에 임 후보자가 경제 관료 출신으로 보건복지 분야에 전문성이 있느냐는 공세도 이어질 예정이지만 한나라당은 30년 공직생활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상반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최광식 후보자의 경우 아들의 병역문제와 공직자 시절 잦은 외부 활동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최 후보자는 지난 3년 반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문화재청장으로 있으면서 외부 강의로 4천 5백만 원의 수입을 올린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 아들이 1급 현역 판정을 받은 뒤 4년 만에 허리디스크로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경위에 대해서도 여야 의원들의 집중 추궁이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 임채민·최광식 인사청문회, 도덕성·정책 검증
    • 입력 2011-09-15 10:01:06
    • 수정2011-09-15 10:54:11
    930뉴스
<앵커 멘트>

오늘 국회에서는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열립니다.

국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민수 기자! 오늘 청문회의 쟁점은 무엇입니까?

<리포트>

네 오늘 인사청문회는 후보자들의 도덕성 검증과 정책 검증이 병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임채민 후보자의 경우 근로소득 이중공제 의혹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임 후보자가 지난 2007년부터 3년 연속으로 기본공제 대상이 아닌 후보자의 아버지를 공제 대상자로 포함시켜 이중공제한 사실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덕성 외에 임 후보자가 경제 관료 출신으로 보건복지 분야에 전문성이 있느냐는 공세도 이어질 예정이지만 한나라당은 30년 공직생활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상반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최광식 후보자의 경우 아들의 병역문제와 공직자 시절 잦은 외부 활동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최 후보자는 지난 3년 반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문화재청장으로 있으면서 외부 강의로 4천 5백만 원의 수입을 올린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 아들이 1급 현역 판정을 받은 뒤 4년 만에 허리디스크로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경위에 대해서도 여야 의원들의 집중 추궁이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강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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