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글로벌 재정 위기, 긴호흡 갖고 대비”
입력 2011.09.15 (10:28)
수정 2011.09.15 (10: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글로벌 재정위기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긴 호흡을 갖고 충실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과 외환보유액, 그리고 외채비중 등을 감안할 때 지나치게 불안해할 이유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금융시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국제공조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일관성을 갖고 우리 경제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과 외환보유액, 그리고 외채비중 등을 감안할 때 지나치게 불안해할 이유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금융시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국제공조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일관성을 갖고 우리 경제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재완 “글로벌 재정 위기, 긴호흡 갖고 대비”
-
- 입력 2011-09-15 10:28:22
- 수정2011-09-15 10:33:47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글로벌 재정위기가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긴 호흡을 갖고 충실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경제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과 외환보유액, 그리고 외채비중 등을 감안할 때 지나치게 불안해할 이유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금융시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국제공조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일관성을 갖고 우리 경제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
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김현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