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10월 日서 첫 팬미팅 진행

입력 2011.09.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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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24)가 다음 달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연다.



1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효주는 다음 달 10일 일본 도쿄에서 2천 명 규모의 팬 미팅을 열며 이어 12-14일에는 배수빈과 함께 드라마 ’동이’의 일본 프로모션에 나선다.



한효주는 지난 3월 같은 행사를 도쿄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행사 당일 일본 대지진이 발생해 취소했다.



소속사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공식 기자회견, 일본 주요 언론들의 라운딩 인터뷰와 함께 ’동이’만을 위한 특별 방송이 NHK에서 편성된다"고 전했다.

한효주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한효주는 영화 ’오직 그대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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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효주, 10월 日서 첫 팬미팅 진행
    • 입력 2011-09-15 10:49:30
    연합뉴스
배우 한효주(24)가 다음 달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연다.

1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효주는 다음 달 10일 일본 도쿄에서 2천 명 규모의 팬 미팅을 열며 이어 12-14일에는 배수빈과 함께 드라마 ’동이’의 일본 프로모션에 나선다.

한효주는 지난 3월 같은 행사를 도쿄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행사 당일 일본 대지진이 발생해 취소했다.

소속사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공식 기자회견, 일본 주요 언론들의 라운딩 인터뷰와 함께 ’동이’만을 위한 특별 방송이 NHK에서 편성된다"고 전했다.
한효주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한효주는 영화 ’오직 그대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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