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3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일 밤 11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천호동의 모 커피숍에 들어가 비닐봉지에 담긴 부패한 고양이 사체를 카운터에 쏟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강동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술에 취해 상점이나 병원 등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이 씨를 비롯해 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일 밤 11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천호동의 모 커피숍에 들어가 비닐봉지에 담긴 부패한 고양이 사체를 카운터에 쏟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강동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술에 취해 상점이나 병원 등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이 씨를 비롯해 5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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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해 행패 부린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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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15 11:17:39
서울 강동경찰서는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3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일 밤 11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서울 천호동의 모 커피숍에 들어가 비닐봉지에 담긴 부패한 고양이 사체를 카운터에 쏟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강동경찰서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술에 취해 상점이나 병원 등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이 씨를 비롯해 5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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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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