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장애인의 이동권을 높이는 등 장애인 교통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경기도는 '장애인 콜 택시'를 현재 80여 대에서 오는 2016년까지 570대로 늘리기로 하고 각 시군에 도비 2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광역 이동지원센터를 설치해 장애인 콜택시가 다른 시군으로 갈 때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활동보조 서비스에 도비와 시비 84억 원을 투입해 서비스 시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화면 = 8월 15일 경인9시 뉴스에 나온
'발 묶인 장애인' 리포트 화면 쓰면 됩니다.)
경기도는 '장애인 콜 택시'를 현재 80여 대에서 오는 2016년까지 570대로 늘리기로 하고 각 시군에 도비 2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광역 이동지원센터를 설치해 장애인 콜택시가 다른 시군으로 갈 때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활동보조 서비스에 도비와 시비 84억 원을 투입해 서비스 시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화면 = 8월 15일 경인9시 뉴스에 나온
'발 묶인 장애인' 리포트 화면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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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장애인 콜 택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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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15 11:36:45
경기도가 장애인의 이동권을 높이는 등 장애인 교통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경기도는 '장애인 콜 택시'를 현재 80여 대에서 오는 2016년까지 570대로 늘리기로 하고 각 시군에 도비 2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광역 이동지원센터를 설치해 장애인 콜택시가 다른 시군으로 갈 때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활동보조 서비스에 도비와 시비 84억 원을 투입해 서비스 시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화면 = 8월 15일 경인9시 뉴스에 나온
'발 묶인 장애인' 리포트 화면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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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기자 jaes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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