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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최광식 인사청문회, 도덕성·정책 검증
입력 2011.09.15 (13:24) 수정 2011.09.15 (14:0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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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회는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귀수 기자, 오늘 청문회는 어떤 부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임채민 복지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선 주로 임 후보자의 보건복지 분야 전문성 부족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임 후보자가 30년간 공직생활을 해 온 만큼 복지부 업무 수행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일부 의원들은 경제적 관점에서 복지 문제를 바라봐선 안 된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지난 1986년 농지를 매입한 뒤 직접 경작하거나 거주하지 않아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임 후보자는 가묘 조성용으로 모친이 농지를 구입했다며 유감의 뜻을 나타내고, 국무총리실장으로 재직하며 긴급한 보건복지 현안을 처리해왔다며 여러모로 부족한만큼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정부의 문화 정책에 질문을 집중한 반면 야당 의원들은 최 후보자의 도덕성 문제를 추궁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정부의 한류 세계화 정책과 문화 양극화 현상에 대해 해결할 복안이 있는 지 등을 물었습니다.

반면 야당 의원들은 최 후보자의 논문 이중게제 문제, 아들의 병역 문제 등을 들며 문화부 수장으로서 부적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후보자는 아들의 병역 의혹에 대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지금도 과격한 운동을 못하고 있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 임채민·최광식 인사청문회, 도덕성·정책 검증
    • 입력 2011-09-15 13:24:14
    • 수정2011-09-15 14:02:18
    뉴스 12
<앵커 멘트>

국회는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귀수 기자, 오늘 청문회는 어떤 부분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임채민 복지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선 주로 임 후보자의 보건복지 분야 전문성 부족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임 후보자가 30년간 공직생활을 해 온 만큼 복지부 업무 수행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일부 의원들은 경제적 관점에서 복지 문제를 바라봐선 안 된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지난 1986년 농지를 매입한 뒤 직접 경작하거나 거주하지 않아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임 후보자는 가묘 조성용으로 모친이 농지를 구입했다며 유감의 뜻을 나타내고, 국무총리실장으로 재직하며 긴급한 보건복지 현안을 처리해왔다며 여러모로 부족한만큼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정부의 문화 정책에 질문을 집중한 반면 야당 의원들은 최 후보자의 도덕성 문제를 추궁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정부의 한류 세계화 정책과 문화 양극화 현상에 대해 해결할 복안이 있는 지 등을 물었습니다.

반면 야당 의원들은 최 후보자의 논문 이중게제 문제, 아들의 병역 문제 등을 들며 문화부 수장으로서 부적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후보자는 아들의 병역 의혹에 대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지금도 과격한 운동을 못하고 있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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