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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3개팀, AFC 챔스 4강행 험난
입력 2011.09.15 (14:0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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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K리그 3룡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4강 도전기가 고난에 직면했습니다.

오늘 새벽 서울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 원정에서 크게 졌고, 수원과 전북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은 알 이티하드 원정에서 잔뜩 움츠린 채 수비를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누르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김용대 골키퍼의 실수가 아쉬웠습니다.

서울은 후반 방승환을 투입해 변화를 꾀했지만, 후반 30분 오사마에게 프리킥 추가골을 허용했습니다.

8분 뒤 최태욱이 만회골을 넣긴 했지만 더 이상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서울은 종료 직전 웬델에게 세 번째 골을 내줘 3대 1의 완패를 당했습니다.

서울로선 오는 27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두 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4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수원은 이란 조바한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11분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10분 뒤 박현범의 동점골로 간신히 1대 1로 비겼습니다.

<인터뷰>박현범(수원 삼성)

K리그 선두팀 전북은 일본 세레소 오사카와의 원정 경기에서 역전패했습니다.

이동국이 두 골을 터뜨리며 분전했지만 김보경을 앞세운 오사카의 화력에 밀려 4대 3으로 졌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K리그 3개팀, AFC 챔스 4강행 험난
    • 입력 2011-09-15 14:02:39
    뉴스 12
<앵커멘트>

K리그 3룡의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4강 도전기가 고난에 직면했습니다.

오늘 새벽 서울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 원정에서 크게 졌고, 수원과 전북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은 알 이티하드 원정에서 잔뜩 움츠린 채 수비를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누르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김용대 골키퍼의 실수가 아쉬웠습니다.

서울은 후반 방승환을 투입해 변화를 꾀했지만, 후반 30분 오사마에게 프리킥 추가골을 허용했습니다.

8분 뒤 최태욱이 만회골을 넣긴 했지만 더 이상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서울은 종료 직전 웬델에게 세 번째 골을 내줘 3대 1의 완패를 당했습니다.

서울로선 오는 27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두 골차 이상으로 이겨야 4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수원은 이란 조바한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11분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10분 뒤 박현범의 동점골로 간신히 1대 1로 비겼습니다.

<인터뷰>박현범(수원 삼성)

K리그 선두팀 전북은 일본 세레소 오사카와의 원정 경기에서 역전패했습니다.

이동국이 두 골을 터뜨리며 분전했지만 김보경을 앞세운 오사카의 화력에 밀려 4대 3으로 졌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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