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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동서남북] 2011 미스 유니버스
입력 2011.09.15 (14:13)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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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최고의 미인을 뽑는 대회 '미스 유니버스'가 브라질에서 열렸습니다.

89개국 대표가 참가한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누구일까요.

지구촌 동서남북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전 세계의 미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곳은 '미스 유니버스 대회' 현장입니다.

60돌을 맞는 이 대회는 올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렸는데요.

89개국의 미인 대표들이 참가했습니다.

모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죠?

<인터뷰> 라우리 틸레만(미스 프랑스) : "이 대회에 우리의 모든 것을 쏟지 않는다면 여기 있는 이유가 없을 겁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정상에 오를 거예요."

미스 유니버스 대회는 1952년에 시작돼 해마다 세계 최고 미인을 선발해 왔는데요.

미스 유니버스로 뽑히게 되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세계 친선 대사'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때문에 미모뿐만 아니라 지적 수준과 마음가짐도 중요하게 평가되죠.

<인터뷰> 아멜리아 베가(심사 위원/2003 미스 유니버스) : "제 생각에 미스 유니버스는 아름다움과 개성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그녀가 무대에 섰을 때 '내가 미스 유니버스야.'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겁니다."

드디어 대회 당일!

참가자들은 긴장된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스텝들의 움직임도 분주한데요.

헤어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각자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하고요.

진행팀과 방송 인력 등 많은 사람들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대회가 시작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드레스와 수영복을 입고 자신있게 워킹을 시작합니다.

전통 의상을 입고 자국의 문화를 선보이기도 하죠.

이제 모든 평가가 끝나고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모두 긴장한 표정이죠.

대회 4위와 5위는 미스 필리핀과 미스 중국에게 돌아갔고요.

3위는 미스 브라질이 차지했습니다.

이제 미스 우크라이나와 앙골라 두 명의 참가자만 남았는데요.

2011 미스 유니버스 1위는 누가 될까요?

<녹취> "2011년 미스 유니버스 1위는...미스 앙골라의 레이라 로페스입니다."

앙골라의 로페스가 12년 만에 흑인으로 영예의 왕관을 썼습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시한 인터뷰로 심사 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인터뷰> 레이라 로페스(2011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발되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우승자가 된 이유는 저의 외모가 가장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내면의 아름다운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이 저를 더 자랑스럽게 합니다."

미스 유니버스 입상자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가득한데요.

세계 최고 미인으로 선발된 레이라 로페스.

그녀는 앞으로 에이즈 바이러스 퇴치 활동에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동서남북이었습니다.
  • [지구촌 동서남북] 2011 미스 유니버스
    • 입력 2011-09-15 14:13:39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세계 최고의 미인을 뽑는 대회 '미스 유니버스'가 브라질에서 열렸습니다.

89개국 대표가 참가한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누구일까요.

지구촌 동서남북에서 소개합니다.

<리포트>

전 세계의 미녀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곳은 '미스 유니버스 대회' 현장입니다.

60돌을 맞는 이 대회는 올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렸는데요.

89개국의 미인 대표들이 참가했습니다.

모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죠?

<인터뷰> 라우리 틸레만(미스 프랑스) : "이 대회에 우리의 모든 것을 쏟지 않는다면 여기 있는 이유가 없을 겁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정상에 오를 거예요."

미스 유니버스 대회는 1952년에 시작돼 해마다 세계 최고 미인을 선발해 왔는데요.

미스 유니버스로 뽑히게 되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세계 친선 대사'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때문에 미모뿐만 아니라 지적 수준과 마음가짐도 중요하게 평가되죠.

<인터뷰> 아멜리아 베가(심사 위원/2003 미스 유니버스) : "제 생각에 미스 유니버스는 아름다움과 개성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그녀가 무대에 섰을 때 '내가 미스 유니버스야.'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할 겁니다."

드디어 대회 당일!

참가자들은 긴장된 마음으로 대회를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스텝들의 움직임도 분주한데요.

헤어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각자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하고요.

진행팀과 방송 인력 등 많은 사람들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대회가 시작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드레스와 수영복을 입고 자신있게 워킹을 시작합니다.

전통 의상을 입고 자국의 문화를 선보이기도 하죠.

이제 모든 평가가 끝나고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모두 긴장한 표정이죠.

대회 4위와 5위는 미스 필리핀과 미스 중국에게 돌아갔고요.

3위는 미스 브라질이 차지했습니다.

이제 미스 우크라이나와 앙골라 두 명의 참가자만 남았는데요.

2011 미스 유니버스 1위는 누가 될까요?

<녹취> "2011년 미스 유니버스 1위는...미스 앙골라의 레이라 로페스입니다."

앙골라의 로페스가 12년 만에 흑인으로 영예의 왕관을 썼습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중시한 인터뷰로 심사 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인터뷰> 레이라 로페스(2011 미스 유니버스 우승자)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발되었다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우승자가 된 이유는 저의 외모가 가장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내면의 아름다운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이 저를 더 자랑스럽게 합니다."

미스 유니버스 입상자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가득한데요.

세계 최고 미인으로 선발된 레이라 로페스.

그녀는 앞으로 에이즈 바이러스 퇴치 활동에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동서남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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