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4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천만 서울시민과 민주당을 위해 기꺼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려고 한다"며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3선의 추미애 의원도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등록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천정배 최고위원과 신계륜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오는 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집니다.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천만 서울시민과 민주당을 위해 기꺼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려고 한다"며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3선의 추미애 의원도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등록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천정배 최고위원과 신계륜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오는 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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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서울시장 후보 경선 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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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15 16:01:48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4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선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천만 서울시민과 민주당을 위해 기꺼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려고 한다"며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3선의 추미애 의원도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 등록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천정배 최고위원과 신계륜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오는 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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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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