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한 국가로 선정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올해 152개 국가를 대상으로 시행한 정보통신기술 발전지수 조사에서 우리나라가 10점 만점에 8.4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스웨덴이 2위를 차지하는 등 아이슬란드, 덴마크 등이 뒤를 이었고, 일본은 13위, 독일 15위, 미국은 17위를 차지했습니다.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은 회원국 간 정보통신기술 발전 정도를 비교, 분석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도, 역량 등 3가지 항목을 평가한 뒤 종합 지수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발전지수' 평가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고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 2위, 지난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올해 152개 국가를 대상으로 시행한 정보통신기술 발전지수 조사에서 우리나라가 10점 만점에 8.4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스웨덴이 2위를 차지하는 등 아이슬란드, 덴마크 등이 뒤를 이었고, 일본은 13위, 독일 15위, 미국은 17위를 차지했습니다.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은 회원국 간 정보통신기술 발전 정도를 비교, 분석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도, 역량 등 3가지 항목을 평가한 뒤 종합 지수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발전지수' 평가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고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 2위, 지난해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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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보통신기술 발전지수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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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15 19:17:08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한 국가로 선정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올해 152개 국가를 대상으로 시행한 정보통신기술 발전지수 조사에서 우리나라가 10점 만점에 8.4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스웨덴이 2위를 차지하는 등 아이슬란드, 덴마크 등이 뒤를 이었고, 일본은 13위, 독일 15위, 미국은 17위를 차지했습니다.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은 회원국 간 정보통신기술 발전 정도를 비교, 분석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도, 역량 등 3가지 항목을 평가한 뒤 종합 지수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발전지수' 평가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고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 2위, 지난해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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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기자 chung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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