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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단체 불법 선거 로비 압수수색
입력 2011.09.15 (19:47) 사회
경기 지역 모 교육단체의 불법 선거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광역수사대는 교육단체의 돈이 선거 로비에 쓰인 정황을 포착하고 운영위원 2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으며, 컴퓨터 디스크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 교육단체 회장과 임원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공금으로 지난해 6.2 지방선거 당시 당선이 유력한 교육감과 교육위원 후보에게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행 정치자금법상 기업이나 단체의 자금으로 후원금을 낼 수 없다며, 압수물 분석이 끝나면 불법 로비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교육단체 불법 선거 로비 압수수색
    • 입력 2011-09-15 19:47:58
    사회
경기 지역 모 교육단체의 불법 선거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광역수사대는 교육단체의 돈이 선거 로비에 쓰인 정황을 포착하고 운영위원 2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으며, 컴퓨터 디스크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 교육단체 회장과 임원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공금으로 지난해 6.2 지방선거 당시 당선이 유력한 교육감과 교육위원 후보에게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행 정치자금법상 기업이나 단체의 자금으로 후원금을 낼 수 없다며, 압수물 분석이 끝나면 불법 로비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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