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나] 불붙은 흥행 ‘뒷심’…여전사 계보 잇나?
입력 2011.09.15 (21:14)
수정 2011.09.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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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거장 뤽 베송 감독 제작, <아바타> 여주인공 조 샐다나 주연만으로도 제작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콜롬비아나>! 입소문을 타고 시간이 지날수록 관객이 늘어나는 ’뒷심’을 보이고 있는데요...체지방 0%의 슬림한 여전사와 액션은 볼만하지만 ’스토리’가 다소 빈약하다는 아쉬운 평가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연 조 샐다나는 시고니 위버(에이리언)와 우마 서먼(킬 빌) 안젤리나 졸리(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헐리우드 여전사 계보를 이을 수 있을까요? 박은영 강유정 두 여성 MC와 함께 같이 전망해보시죠. 클릭!
☞ 무비부비 80회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편 댓글 이벤트 당첨자
dhguswn12 / kim8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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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나] 불붙은 흥행 ‘뒷심’…여전사 계보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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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15 21:14:33
- 수정2011-09-15 21:30:08
액션 거장 뤽 베송 감독 제작, <아바타> 여주인공 조 샐다나 주연만으로도 제작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콜롬비아나>! 입소문을 타고 시간이 지날수록 관객이 늘어나는 ’뒷심’을 보이고 있는데요...체지방 0%의 슬림한 여전사와 액션은 볼만하지만 ’스토리’가 다소 빈약하다는 아쉬운 평가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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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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