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파키스탄 장례식장서 자폭테러…23명 숨져
입력 2011.09.15 (23:43) 국제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자살 폭탄테러가 일어나 23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추모객이 막 기도를 시작하려 할 때 테러범이 걸어 들어와 추모객 한가운데서 폭탄을 터트렸다"면서 "사건 당시 장례식장에는 100명이 넘는 추모객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또 "범인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 지역에서 탈레반에 대항하는 반 탈레반 민병대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파키스탄 장례식장서 자폭테러…23명 숨져
    • 입력 2011-09-15 23:43:51
    국제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자살 폭탄테러가 일어나 23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현지 경찰은 "추모객이 막 기도를 시작하려 할 때 테러범이 걸어 들어와 추모객 한가운데서 폭탄을 터트렸다"면서 "사건 당시 장례식장에는 100명이 넘는 추모객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또 "범인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 지역에서 탈레반에 대항하는 반 탈레반 민병대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