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네 번째 항암치료를 위해 다시 쿠바에 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차베스는 떠나기에 앞서 공항에서 지지자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이번에 받게 될 치료가 '아마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완쾌를 자신했습니다.
차베스는 지난 6월 쿠바에서 골반 종양 수술을 받은 이후 모두 3번의 항암 화학치료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두 번은 쿠바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차베스는 떠나기에 앞서 공항에서 지지자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이번에 받게 될 치료가 '아마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완쾌를 자신했습니다.
차베스는 지난 6월 쿠바에서 골반 종양 수술을 받은 이후 모두 3번의 항암 화학치료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두 번은 쿠바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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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베스, 항암치료차 또 쿠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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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18 11:26:41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네 번째 항암치료를 위해 다시 쿠바에 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차베스는 떠나기에 앞서 공항에서 지지자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이번에 받게 될 치료가 '아마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완쾌를 자신했습니다.
차베스는 지난 6월 쿠바에서 골반 종양 수술을 받은 이후 모두 3번의 항암 화학치료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두 번은 쿠바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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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호 기자 jhs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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