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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이란 핵·미사일 기자재 中업자가 중개”
입력 2011.09.18 (11:29) 국제
북한 핵ㆍ미사일 관련 기자재의 이란 수출을 중국의 업자 5명이 중개할 예정이라고 산케이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북한 정세에 밝은 정보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이란의 핵ㆍ미사일 개발에 협력하기 위해 중국인 업자를 이용해 관련 기자재 밀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이란 정보 당국의 고위 관계자 3명 등이 지난달 북한을 방문했으며, 이 자리에서 중국 업자를 활용한 밀수가 협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 역시 지난 5월 보고서에서 북한이 제3국을 경유해 탄도 미사일 관련 물자를 수송하고 있는 혐의가 있다고 경고했었습니다.
  • “北-이란 핵·미사일 기자재 中업자가 중개”
    • 입력 2011-09-18 11:29:35
    국제
북한 핵ㆍ미사일 관련 기자재의 이란 수출을 중국의 업자 5명이 중개할 예정이라고 산케이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북한 정세에 밝은 정보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이란의 핵ㆍ미사일 개발에 협력하기 위해 중국인 업자를 이용해 관련 기자재 밀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산케이 신문은 이란 정보 당국의 고위 관계자 3명 등이 지난달 북한을 방문했으며, 이 자리에서 중국 업자를 활용한 밀수가 협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북한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 역시 지난 5월 보고서에서 북한이 제3국을 경유해 탄도 미사일 관련 물자를 수송하고 있는 혐의가 있다고 경고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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