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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서울시장 후보 경선전 본격 돌입
입력 2011.09.18 (12:0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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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치권은 주말에도 서울 시장 후보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경선 룰을 정하는데 고민하고 있고, 민주당은 4파전의 당내 경선에 돌입했습니다.

강민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10.26 재보궐선거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후보 선출 방식을 논의합니다.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범여권 후보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외부 인사 영입시 후보 선출 방식을 놓고 격론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당내 유력 후보인 나경원 최고위원은 오늘 조계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라와 당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할 각오가 돼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오늘 kbs와 전화 통화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한나라당 내에서 선출되는 후보는 본선에서 이길 경쟁력과 시민을 설득할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며 한나라당에 입당해 경선을 치를 뜻이 없음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4파전으로 치러지는 민주당 서울 시장 후보 경선은 이제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국회 당 대표실에서 박영선, 천정배, 추미애 의원과 신계륜 전 의원 등 4명의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기호추첨과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을 열고 서울시장 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합니다.

이어 서울 마포구청에서 경선 후보 1차 합동연설회를 열어 정책과 비전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야권의 시민 후보를 자임하는 박원순 변호사는 오늘 오전 조국 서울대 교수와 함께 남산 둘레길을 걸으며 서울 시정에 대한 정책 비전을 논의하는 등 야권 통합 경선 준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강민수입니다.
  • 여야, 서울시장 후보 경선전 본격 돌입
    • 입력 2011-09-18 12:08:36
    뉴스 12
<앵커 멘트>

정치권은 주말에도 서울 시장 후보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경선 룰을 정하는데 고민하고 있고, 민주당은 4파전의 당내 경선에 돌입했습니다.

강민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10.26 재보궐선거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후보 선출 방식을 논의합니다.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범여권 후보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외부 인사 영입시 후보 선출 방식을 놓고 격론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당내 유력 후보인 나경원 최고위원은 오늘 조계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라와 당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할 각오가 돼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오늘 kbs와 전화 통화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한나라당 내에서 선출되는 후보는 본선에서 이길 경쟁력과 시민을 설득할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며 한나라당에 입당해 경선을 치를 뜻이 없음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4파전으로 치러지는 민주당 서울 시장 후보 경선은 이제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국회 당 대표실에서 박영선, 천정배, 추미애 의원과 신계륜 전 의원 등 4명의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기호추첨과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을 열고 서울시장 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합니다.

이어 서울 마포구청에서 경선 후보 1차 합동연설회를 열어 정책과 비전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야권의 시민 후보를 자임하는 박원순 변호사는 오늘 오전 조국 서울대 교수와 함께 남산 둘레길을 걸으며 서울 시정에 대한 정책 비전을 논의하는 등 야권 통합 경선 준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강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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