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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슬람 반군지역서 연쇄 폭탄테러로 4명 숨져
입력 2011.09.18 (15:16) 국제
태국 최남단의 나라티왓주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74명이 부상했다고 태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태국 경찰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와 인접한 나라티왓주에서 지난 16일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이용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말레이시아 관광객 3명과 태국인 구조대원 1명이 숨졌습니다.

또 테러 사고 현장에서 일하고 있던 노동자와 보안요원 등 74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7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 최남단에 위치한 나라티왓과 파타니, 얄라 등 3개 주에서는 이슬람 단체의 분리독립운동으로 2004년부터 4천800여명이 숨졌습니다.
  • 태국, 이슬람 반군지역서 연쇄 폭탄테러로 4명 숨져
    • 입력 2011-09-18 15:16:41
    국제
태국 최남단의 나라티왓주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4명이 숨지고 74명이 부상했다고 태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태국 경찰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와 인접한 나라티왓주에서 지난 16일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이용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말레이시아 관광객 3명과 태국인 구조대원 1명이 숨졌습니다.

또 테러 사고 현장에서 일하고 있던 노동자와 보안요원 등 74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가운데 7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 최남단에 위치한 나라티왓과 파타니, 얄라 등 3개 주에서는 이슬람 단체의 분리독립운동으로 2004년부터 4천800여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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