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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車번호판 입찰가 915만 원
입력 2011.09.18 (19:11) 국제
신규 등록 자동차 수를 제한하고 있는 중국 상하이에서, 자동차 번호판 한 개를 입찰받는 데 필요한 금액이 900만 원을 넘어섰다고 증권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증권시보는 지난달 상하이 자동차 번호판 입찰 낙찰 가격이 평균 5만 2천622위안, 약 915만 6천 원을 기록해 웬만한 소형차 가격과 맞먹는 금액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45개월만에 최고가이자 사상 세번째로 높은 액수입니다.

상하이는 교통체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등록이 가능한 차의 수량을 정하고 입찰을 통해 차 번호판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中 상하이 車번호판 입찰가 915만 원
    • 입력 2011-09-18 19:11:27
    국제
신규 등록 자동차 수를 제한하고 있는 중국 상하이에서, 자동차 번호판 한 개를 입찰받는 데 필요한 금액이 900만 원을 넘어섰다고 증권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증권시보는 지난달 상하이 자동차 번호판 입찰 낙찰 가격이 평균 5만 2천622위안, 약 915만 6천 원을 기록해 웬만한 소형차 가격과 맞먹는 금액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45개월만에 최고가이자 사상 세번째로 높은 액수입니다.

상하이는 교통체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등록이 가능한 차의 수량을 정하고 입찰을 통해 차 번호판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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