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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초부터 저온현상…큰 일교차 주의
입력 2011.09.18 (20:35) 연합뉴스
기상청은 18일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17일보다 3∼9도 낮은 21∼29도의 분포를 보였다고 밝혔다.

구름이 많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가운데 월요일인 19일은 전날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낮 최고기온이 평년에 비해 2∼6도 가량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러한 저온현상은 주말(24∼25일)까지 이어지다 이후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의 일변화가 매우 심할 것으로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19일은 5km 상공에 차가운 공기가 위치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 오전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우리나라 북서쪽에 위치한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고 있고 제15호 태풍 '로키(ROKE)'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에서 거의 정체하면서 우리나라 부근에 강한 기압경도력이 형성돼 다소 강한 동풍이 불고 있다.

특히 동해안지방에서는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이 비는 1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동해안지방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9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밖의 내륙지방에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 주 초부터 저온현상…큰 일교차 주의
    • 입력 2011-09-18 20:35:38
    연합뉴스
기상청은 18일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17일보다 3∼9도 낮은 21∼29도의 분포를 보였다고 밝혔다.

구름이 많고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가운데 월요일인 19일은 전날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낮 최고기온이 평년에 비해 2∼6도 가량 낮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러한 저온현상은 주말(24∼25일)까지 이어지다 이후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의 일변화가 매우 심할 것으로 예상되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19일은 5km 상공에 차가운 공기가 위치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 오전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우리나라 북서쪽에 위치한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고 있고 제15호 태풍 '로키(ROKE)'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에서 거의 정체하면서 우리나라 부근에 강한 기압경도력이 형성돼 다소 강한 동풍이 불고 있다.

특히 동해안지방에서는 동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이 비는 1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동해안지방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9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밖의 내륙지방에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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