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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이탈리아 악재 딛고 상승 마감
입력 2011.09.21 (06:09) 국제
유럽 주요 증시는 이탈리아 신용 등급 강등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1.98% 오른 5,368.41로 장을 마쳤으며 독일 DAX 지수도 2.88% 뛴 5,571.68, 프랑스 CAC 40 지수는 1.5% 오른 2,984.05를 기록했습니다.

또 폭락세로 출발했던 이탈리아 증시도 1.91% 올랐으며, 스페인 증시와 포르투갈 증시도 각각 1.7%와 1.02%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유럽 증시가 상승한 것은 이탈리아 신용 등급 강등이 어느 정도 예상돼 이미 시장에 반영된데다 미국 연준 공개시장위원회가 경기부양 조치를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유럽 증시, 이탈리아 악재 딛고 상승 마감
    • 입력 2011-09-21 06:09:37
    국제
유럽 주요 증시는 이탈리아 신용 등급 강등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1.98% 오른 5,368.41로 장을 마쳤으며 독일 DAX 지수도 2.88% 뛴 5,571.68, 프랑스 CAC 40 지수는 1.5% 오른 2,984.05를 기록했습니다.

또 폭락세로 출발했던 이탈리아 증시도 1.91% 올랐으며, 스페인 증시와 포르투갈 증시도 각각 1.7%와 1.02% 상승했습니다.

이처럼 유럽 증시가 상승한 것은 이탈리아 신용 등급 강등이 어느 정도 예상돼 이미 시장에 반영된데다 미국 연준 공개시장위원회가 경기부양 조치를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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