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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장] 군용 USB ‘가격 거품’ 논란 外
입력 2011.09.21 (08:01) 수정 2011.09.21 (10:3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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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들을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리포트>



이게 바로 얼마 전 화제가 된 95만원짜리 군용 USB입니다.



군 당국은 군용 유에스비의 경우 영하 32도의 혹한이나, 영상 50도의 열에도 견딜 수 있어 단가가 비싸다고 해명했는데요.



한 네티즌이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 유에스비도 혹한과 열에 견딜 수 있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먼저, 영하 37 도의 냉동고에 유에스비를 48시간 동안 넣어 두었다는데요. 꺼내서 다시 사용해 보아도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펄펄 끓는 물에 유에스비를 두 시간 동안 담가 보기도 했는데요.



역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네요. 많은 네티즌들이 실험정신에 찬사를 보낸 가운데,실험 조건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네요.



문제의 군용의 유에스비, 오랫동안 이야기 거리가 될 것 같네요.



접착식 과속 방지 턱



도로 한복판이 움푹 파인 것 같은데요.



과속 방지턱이라고 합니다.



속도를 줄이지 않고 무심코 이 길을 지나가다간, 차가 심하게 요동칠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알고 보니 이렇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독특한 아이디어의 과속 방지턱이라고 합니다. 정말 기발하죠?



무리한 요구1



하반기 공채 시즌이 한창인데요.



한 기업의 온라인 입사지원 창이 화젭니다.



지원서 사진을 올리는 창에, ’기준 사진’으로 올라온 인물, 바로 배우 강동원씬데요.



설마… 외모 기준이 강동원씬 아니겠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사 담당관이 여자분이신가 보네요.” “못생긴 사람은 힘든 세상이네요.”라는 댓글을 올렸는데요.



이 중 “전 지원해 보겠어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네티즌도 있네요.



혹시.... 강동원씨.. 본인은 아니겠죠?



무리한 요구2




택배 기사에게 당부할 내용을 쓰는 난인데요.



이분은, 좀 무리한 부탁을 하시네요.



"배달할 때 벨누르고 어으우어으으라고 외쳐주세요"라는데… 설마 이대로 하진 않으셨겠죠?



네티즌들은 대체로 재밌단 반응이었는데요.



그 중엔 그냥 웃어 넘기기엔 좀 씁쓸하다는 반응도 있네요.



부패를 쓸어라




브라질의 코파카바나 해변의 아름다운 여인들.



그런데 주변에 웬 빗자루들일까요?



브라질의 한 NGO가 정치 부패에 대한 항의로 브라질 국회의원 수인 594개의 빗자루를 세웠습니다.



부패를 빗자루로 쓸어내야 한다는 의미라는데요.



최근 부정부패로 5번째 장관이 사임한 브라질.



우리나라 해변엔 이런 빗자루, 필요 없었으면 좋겠네요.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뉴스



네티즌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독도 수중에 방치된 포탄이 발견됐다는 소식과 서울역에 사는 노숙인들에 대한 문제 15호 태풍 로키가 일본을 향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네요



한국과 중국의 수요증대로 프라다가 많은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 롯데와 SK의 치열한 프로야구 2위 다툼소식도 관심을 끌었네요.



지금까지 인터넷광장이었습니다.
  • [인터넷 광장] 군용 USB ‘가격 거품’ 논란 外
    • 입력 2011-09-21 08:01:39
    • 수정2011-09-21 10:34:0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들을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리포트>



이게 바로 얼마 전 화제가 된 95만원짜리 군용 USB입니다.



군 당국은 군용 유에스비의 경우 영하 32도의 혹한이나, 영상 50도의 열에도 견딜 수 있어 단가가 비싸다고 해명했는데요.



한 네티즌이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 유에스비도 혹한과 열에 견딜 수 있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먼저, 영하 37 도의 냉동고에 유에스비를 48시간 동안 넣어 두었다는데요. 꺼내서 다시 사용해 보아도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펄펄 끓는 물에 유에스비를 두 시간 동안 담가 보기도 했는데요.



역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네요. 많은 네티즌들이 실험정신에 찬사를 보낸 가운데,실험 조건에 대한 문제제기도 있네요.



문제의 군용의 유에스비, 오랫동안 이야기 거리가 될 것 같네요.



접착식 과속 방지 턱



도로 한복판이 움푹 파인 것 같은데요.



과속 방지턱이라고 합니다.



속도를 줄이지 않고 무심코 이 길을 지나가다간, 차가 심하게 요동칠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알고 보니 이렇게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독특한 아이디어의 과속 방지턱이라고 합니다. 정말 기발하죠?



무리한 요구1



하반기 공채 시즌이 한창인데요.



한 기업의 온라인 입사지원 창이 화젭니다.



지원서 사진을 올리는 창에, ’기준 사진’으로 올라온 인물, 바로 배우 강동원씬데요.



설마… 외모 기준이 강동원씬 아니겠죠?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사 담당관이 여자분이신가 보네요.” “못생긴 사람은 힘든 세상이네요.”라는 댓글을 올렸는데요.



이 중 “전 지원해 보겠어요!”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네티즌도 있네요.



혹시.... 강동원씨.. 본인은 아니겠죠?



무리한 요구2




택배 기사에게 당부할 내용을 쓰는 난인데요.



이분은, 좀 무리한 부탁을 하시네요.



"배달할 때 벨누르고 어으우어으으라고 외쳐주세요"라는데… 설마 이대로 하진 않으셨겠죠?



네티즌들은 대체로 재밌단 반응이었는데요.



그 중엔 그냥 웃어 넘기기엔 좀 씁쓸하다는 반응도 있네요.



부패를 쓸어라




브라질의 코파카바나 해변의 아름다운 여인들.



그런데 주변에 웬 빗자루들일까요?



브라질의 한 NGO가 정치 부패에 대한 항의로 브라질 국회의원 수인 594개의 빗자루를 세웠습니다.



부패를 빗자루로 쓸어내야 한다는 의미라는데요.



최근 부정부패로 5번째 장관이 사임한 브라질.



우리나라 해변엔 이런 빗자루, 필요 없었으면 좋겠네요.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뉴스



네티즌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독도 수중에 방치된 포탄이 발견됐다는 소식과 서울역에 사는 노숙인들에 대한 문제 15호 태풍 로키가 일본을 향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네요



한국과 중국의 수요증대로 프라다가 많은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 롯데와 SK의 치열한 프로야구 2위 다툼소식도 관심을 끌었네요.



지금까지 인터넷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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