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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두우 前 수석 오늘 소환…영장 검토
입력 2011.09.21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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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주 사직한 김두우 前 청와대 홍보수석이 잠시 후 검찰에 출석합니다.

대검찰청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듣겠습니다.

황진우 기자, 김 前 수석이 곧 나오지요?

<리포트>

네, 김두우 前 수석이 조금 전 대검찰청 민원실 앞에 도착했습니다.

현재 취재진들 앞에서 잠시 멈춰서서 그 동안 불거져왔던 여러 의혹들에 대해 질문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수석은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씨로부터 현금과 상품권 등 1억여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수석이 1억여원의 금품을 실제로 받았는지, 받았다면 어떤 명목으로 받았는지, 박태규 씨의 청탁이 있었다면 이를 이행했는지가 핵심 조사 내용입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통신기록 조회 등을 통해 김 전 수석이 박씨의 부탁을 받은 뒤 실제 금감원 등 관련 기관 인사를 접촉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김 전수석의 소환 조사가 끝나는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하지만 김 前 수석은 부산저축은행과 관련해서 돈을 받거나 청탁을 받은 일이 없다며 관련 혐의를 여러 차례 부인해 왔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박태규 씨가 금감원 현직 고위 간부, 정치인 2-3명과도 지난해 자주 접촉한 사실을 확인하고 로비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이들 인사들을 소환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지금까지 대검찰청에서 KBS뉴스 황진우입니다.
  • 검찰, 김두우 前 수석 오늘 소환…영장 검토
    • 입력 2011-09-21 10:05:41
    930뉴스
<앵커 멘트>

지난주 사직한 김두우 前 청와대 홍보수석이 잠시 후 검찰에 출석합니다.

대검찰청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듣겠습니다.

황진우 기자, 김 前 수석이 곧 나오지요?

<리포트>

네, 김두우 前 수석이 조금 전 대검찰청 민원실 앞에 도착했습니다.

현재 취재진들 앞에서 잠시 멈춰서서 그 동안 불거져왔던 여러 의혹들에 대해 질문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수석은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씨로부터 현금과 상품권 등 1억여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수석이 1억여원의 금품을 실제로 받았는지, 받았다면 어떤 명목으로 받았는지, 박태규 씨의 청탁이 있었다면 이를 이행했는지가 핵심 조사 내용입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통신기록 조회 등을 통해 김 전 수석이 박씨의 부탁을 받은 뒤 실제 금감원 등 관련 기관 인사를 접촉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김 전수석의 소환 조사가 끝나는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하지만 김 前 수석은 부산저축은행과 관련해서 돈을 받거나 청탁을 받은 일이 없다며 관련 혐의를 여러 차례 부인해 왔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박태규 씨가 금감원 현직 고위 간부, 정치인 2-3명과도 지난해 자주 접촉한 사실을 확인하고 로비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주부터 이들 인사들을 소환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지금까지 대검찰청에서 KBS뉴스 황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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