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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끼에 4,000원 ‘착한 가게’ 인기
입력 2011.09.21 (13:0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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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식당에서 밥 한끼 사먹기가 부담스러운 분들 많으실 겁니다.

고물가 속에 음식값이 많이 올랐기 때문인데요 주변 음식점보다 가격이 크게 저렴한 이른바 '착한가게'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조영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덕산업단지 내 한 식당의 점심시간.

구내식당은 아니지만 단체복을 입은 근로자들로 북적입니다.

돼지주물럭에 반찬 가지 수만 해도 7가지나 돼 한 상 가득합니다.

하지만 가격은 불과 4천 원.

커피전문점의 커피 한잔값에 끼니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노종민 (대전시 관저동):"물가도 많이 비싼데 가격도 저렴하고 반찬 가지 수도 많고 맛도 있어 가지고 저희가 많이 찾고 있습니다."

칼국수와 보리밥 뷔페를 3천5백 원에 먹을 수 있는 이 음식점도 인기입니다.

싼 값에 맛도 좋고 친철하다는 소문이 나면서 멀리서 찾아 오는 단골까지 생겼습니다.

<인터뷰>문점순(대전시 송촌동):"기름을 쓰면서 자가용을 굴리고 여기 와도 손해가 없어요. 우리가 맛있는 걸 먹고 기분 좋게 먹고 기분 좋게 가니까..."

이윤은 적지만 맛있게 먹는 손님을 보면 힘이난다는게 착한 가게 주인들의 한결같은 말입니다.

<인터뷰>오인환 (음식점 주인):"내가 이문을 적게 보더라도 우리 집을 믿고 찾아준 손님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가실 때 그때가 제일 보람을 느끼죠."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싼값을 고수하는 착한 가게가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영호입니다.
  • 밥 한 끼에 4,000원 ‘착한 가게’ 인기
    • 입력 2011-09-21 13:01:15
    뉴스 12
<앵커 멘트>

요즘 식당에서 밥 한끼 사먹기가 부담스러운 분들 많으실 겁니다.

고물가 속에 음식값이 많이 올랐기 때문인데요 주변 음식점보다 가격이 크게 저렴한 이른바 '착한가게'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조영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덕산업단지 내 한 식당의 점심시간.

구내식당은 아니지만 단체복을 입은 근로자들로 북적입니다.

돼지주물럭에 반찬 가지 수만 해도 7가지나 돼 한 상 가득합니다.

하지만 가격은 불과 4천 원.

커피전문점의 커피 한잔값에 끼니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노종민 (대전시 관저동):"물가도 많이 비싼데 가격도 저렴하고 반찬 가지 수도 많고 맛도 있어 가지고 저희가 많이 찾고 있습니다."

칼국수와 보리밥 뷔페를 3천5백 원에 먹을 수 있는 이 음식점도 인기입니다.

싼 값에 맛도 좋고 친철하다는 소문이 나면서 멀리서 찾아 오는 단골까지 생겼습니다.

<인터뷰>문점순(대전시 송촌동):"기름을 쓰면서 자가용을 굴리고 여기 와도 손해가 없어요. 우리가 맛있는 걸 먹고 기분 좋게 먹고 기분 좋게 가니까..."

이윤은 적지만 맛있게 먹는 손님을 보면 힘이난다는게 착한 가게 주인들의 한결같은 말입니다.

<인터뷰>오인환 (음식점 주인):"내가 이문을 적게 보더라도 우리 집을 믿고 찾아준 손님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가실 때 그때가 제일 보람을 느끼죠."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싼값을 고수하는 착한 가게가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영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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