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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톱 밴드’, 생방송 체제 돌입
입력 2011.09.21 (16:44) 연합뉴스
24일 방송 8강전부터.."시즌 2 검토 중"



KBS 2TV의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톱 밴드’가 오는 24일 방송되는 8강전부터 생방송 경연 체제로 전환된다.



김광필 EP는 21일 "8강전부터는 생방송으로 경연이 진행된다"면서 "심사위원단(송홍섭·그룹 봄여름가을겨울·유영석·김종서)의 점수와 시청자 문자투표 점수를 5 대 5의 비율로 합산해 상위 라운드 진출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강전은 16강전과 마찬가지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24일 방송되는 8강전 1, 2라운드에서는 아이씨 사이다(코치 노브레인)와 게이트 플라워스(코치 신대철), 고교생 밴드 WMA(코치 한상원)와 3인조 밴드 포(POE, 코치 남궁연)가 격돌한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8강전 3, 4라운드에서는 4인조 밴드 투스테이(2STAY, 코치 체리필터)와 2인조 밴드 톡식(코치 정원영), 연주 밴드 제이파워(코치 김도균)와 라틴 밴드 라떼라떼(코치 한상원)가 맞붙는다.



8강전 미션은 각 밴드가 ’전설’로 여기는 선배 가수들의 곡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전설을 노래하다’이며, 4강전부터는 각 밴드의 자작곡 대결이 이어진다.



김 EP는 "밴드 오디션인 만큼 자작곡 연주 능력도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면서 "4강전부터는 각 밴드 고유의 매력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10분에 방송되는 ’톱 밴드’는 KBS 1TV, MBC, SBS 등 지상파 3사에서 방송되는 주말드라마에 밀려 4∼5% 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 중이지만, 밴드 음악 특유의 매력에 힘입어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김 EP는 "우리 프로그램이 대중음악의 지형을 바꾸는 데 조금은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출연 밴드의 홍대 공연이 매진되고 록 페스티벌에서 섭외 요청이 쇄도하는 등 음악 마니아들의 반응도 뜨겁다"면서 "시즌 2 제작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연말에는 ’톱 밴드’ 콘서트도 열린다. 제작진은 오는 12월 9∼10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톱 밴드’ 8강 진출팀 전원과 16강 진출팀 일부가 함께 하는 합동 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톱 밴드’의 우승팀은 다음 달 15일 확정된다. 우승팀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함께 3D 홈시어터 세트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 KBS ‘톱 밴드’, 생방송 체제 돌입
    • 입력 2011-09-21 16:44:18
    연합뉴스
24일 방송 8강전부터.."시즌 2 검토 중"



KBS 2TV의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톱 밴드’가 오는 24일 방송되는 8강전부터 생방송 경연 체제로 전환된다.



김광필 EP는 21일 "8강전부터는 생방송으로 경연이 진행된다"면서 "심사위원단(송홍섭·그룹 봄여름가을겨울·유영석·김종서)의 점수와 시청자 문자투표 점수를 5 대 5의 비율로 합산해 상위 라운드 진출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강전은 16강전과 마찬가지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24일 방송되는 8강전 1, 2라운드에서는 아이씨 사이다(코치 노브레인)와 게이트 플라워스(코치 신대철), 고교생 밴드 WMA(코치 한상원)와 3인조 밴드 포(POE, 코치 남궁연)가 격돌한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8강전 3, 4라운드에서는 4인조 밴드 투스테이(2STAY, 코치 체리필터)와 2인조 밴드 톡식(코치 정원영), 연주 밴드 제이파워(코치 김도균)와 라틴 밴드 라떼라떼(코치 한상원)가 맞붙는다.



8강전 미션은 각 밴드가 ’전설’로 여기는 선배 가수들의 곡을 재해석해 선보이는 ’전설을 노래하다’이며, 4강전부터는 각 밴드의 자작곡 대결이 이어진다.



김 EP는 "밴드 오디션인 만큼 자작곡 연주 능력도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면서 "4강전부터는 각 밴드 고유의 매력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10분에 방송되는 ’톱 밴드’는 KBS 1TV, MBC, SBS 등 지상파 3사에서 방송되는 주말드라마에 밀려 4∼5% 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 중이지만, 밴드 음악 특유의 매력에 힘입어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김 EP는 "우리 프로그램이 대중음악의 지형을 바꾸는 데 조금은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출연 밴드의 홍대 공연이 매진되고 록 페스티벌에서 섭외 요청이 쇄도하는 등 음악 마니아들의 반응도 뜨겁다"면서 "시즌 2 제작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연말에는 ’톱 밴드’ 콘서트도 열린다. 제작진은 오는 12월 9∼10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톱 밴드’ 8강 진출팀 전원과 16강 진출팀 일부가 함께 하는 합동 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톱 밴드’의 우승팀은 다음 달 15일 확정된다. 우승팀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함께 3D 홈시어터 세트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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