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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현, 27일 美·英서 월드 앨범 출시
입력 2011.09.21 (16:51) 연합뉴스
’록의 대부’인 기타리스트 신중현(73)이 오는 27일 미국과 영국에서 월드 앨범을 발표하고 팝의 본고장에 진출한다.



신중현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음반사 ’라이트 인 디 애틱(Light In The Attic)’과 2년여의 준비 끝에 ’아름다운 강산:대한민국 신중현의 사이키델릭 록 사운드’란 타이틀의 월드 앨범을 출시한다.



이 앨범은 2009년 12월 세계적인 기타 브랜드인 ’펜더’가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최초, 전세계적으로는 여섯번째로 신중현에게 기타를 헌정한 것이 계기가 됐다.



전세계의 숨은 뮤지션을 발굴해 온 ’라이트 인 디 애틱’은 이 소식에 주목했고 이 음반사 대표인 맷 설리번(Matt Sullivan)이 신중현의 한국적인 사이키델릭 록 사운드에 반해 앨범 발매 제의를 했다.



이 앨범에는 신중현이 1958년부터 1974년 사이에 발표한 명곡 14곡이 리마스터링 돼 수록됐다.



김정미의 ’햇님(The Sun)’, 장현의 ’기다려주오(Please Wait)’, 박인수의 ’봄비(Spring Rain)’, 바니걸스의 ’하필 그 사람(Why That Person?)’, 신중현과 더맨의 ’아름다운 강산(Beautiful River and Mountains)’ 등이다.



펜더의 국내 수입사인 기타네트는 21일 "이 앨범 발매 소식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도 관심을 모았다"며 "’데이즈드&컨퓨즈드(Dazed&Confused)’ ’큐(Q)’ 등 현지 음악 전문지와 영국 ’가디언’ 등 유력 일간지에 앨범 리뷰와 신중현 씨의 스토리가 소개됐다"고 전했다.



이어 기타네트는 "이 앨범을 수입해 음반유통사 PS미디어를 통해 27일 국내에도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 신중현, 27일 美·英서 월드 앨범 출시
    • 입력 2011-09-21 16:51:24
    연합뉴스
’록의 대부’인 기타리스트 신중현(73)이 오는 27일 미국과 영국에서 월드 앨범을 발표하고 팝의 본고장에 진출한다.



신중현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음반사 ’라이트 인 디 애틱(Light In The Attic)’과 2년여의 준비 끝에 ’아름다운 강산:대한민국 신중현의 사이키델릭 록 사운드’란 타이틀의 월드 앨범을 출시한다.



이 앨범은 2009년 12월 세계적인 기타 브랜드인 ’펜더’가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최초, 전세계적으로는 여섯번째로 신중현에게 기타를 헌정한 것이 계기가 됐다.



전세계의 숨은 뮤지션을 발굴해 온 ’라이트 인 디 애틱’은 이 소식에 주목했고 이 음반사 대표인 맷 설리번(Matt Sullivan)이 신중현의 한국적인 사이키델릭 록 사운드에 반해 앨범 발매 제의를 했다.



이 앨범에는 신중현이 1958년부터 1974년 사이에 발표한 명곡 14곡이 리마스터링 돼 수록됐다.



김정미의 ’햇님(The Sun)’, 장현의 ’기다려주오(Please Wait)’, 박인수의 ’봄비(Spring Rain)’, 바니걸스의 ’하필 그 사람(Why That Person?)’, 신중현과 더맨의 ’아름다운 강산(Beautiful River and Mountains)’ 등이다.



펜더의 국내 수입사인 기타네트는 21일 "이 앨범 발매 소식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도 관심을 모았다"며 "’데이즈드&컨퓨즈드(Dazed&Confused)’ ’큐(Q)’ 등 현지 음악 전문지와 영국 ’가디언’ 등 유력 일간지에 앨범 리뷰와 신중현 씨의 스토리가 소개됐다"고 전했다.



이어 기타네트는 "이 앨범을 수입해 음반유통사 PS미디어를 통해 27일 국내에도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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