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의 한 농가에서 한우 11마리가 2주 동안 잇달아 폐사해 방역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포천시는 이달 초부터 신북면 금동리의 한 축산농가에서 한우 11마리가 폐사해 전문기관에 원인조사를 의뢰한 결과 구제역이나 광우병 등 전염병은 아닌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포천시는 이에 따라, 정확한 원인이 나올 때까지 소독 등 방역 작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포천시는 이달 초부터 신북면 금동리의 한 축산농가에서 한우 11마리가 폐사해 전문기관에 원인조사를 의뢰한 결과 구제역이나 광우병 등 전염병은 아닌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포천시는 이에 따라, 정확한 원인이 나올 때까지 소독 등 방역 작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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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서 한우 11마리 잇단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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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1 17:34:34
경기도 포천의 한 농가에서 한우 11마리가 2주 동안 잇달아 폐사해 방역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포천시는 이달 초부터 신북면 금동리의 한 축산농가에서 한우 11마리가 폐사해 전문기관에 원인조사를 의뢰한 결과 구제역이나 광우병 등 전염병은 아닌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포천시는 이에 따라, 정확한 원인이 나올 때까지 소독 등 방역 작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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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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