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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휠체어 컬링, 27일 춘천서 개막
입력 2011.09.21 (17:38) 연합뉴스
대한휠체어컬링협회는 오는 27~30일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2011 전국 휠체어컬링 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6개 시·도에서 7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013년도 국가대표 선발에 필요한 점수를 주는 첫 대회다.
우리나라 휠체어 컬링은 2010년 밴쿠버 겨울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금은 ’원주 연세드림팀’이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6개 시·도에서 7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013년도 국가대표 선발에 필요한 점수를 주는 첫 대회다.
우리나라 휠체어 컬링은 2010년 밴쿠버 겨울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금은 ’원주 연세드림팀’이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 전국 휠체어 컬링, 27일 춘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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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1 17:38:58
대한휠체어컬링협회는 오는 27~30일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2011 전국 휠체어컬링 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6개 시·도에서 7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013년도 국가대표 선발에 필요한 점수를 주는 첫 대회다.
우리나라 휠체어 컬링은 2010년 밴쿠버 겨울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금은 ’원주 연세드림팀’이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6개 시·도에서 7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013년도 국가대표 선발에 필요한 점수를 주는 첫 대회다.
우리나라 휠체어 컬링은 2010년 밴쿠버 겨울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금은 ’원주 연세드림팀’이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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