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1시 30분쯤, 경기도 안성시 위양면에 있는 완구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50살 김모 씨가 화상을 입었고 500제곱미터 규모의 건물 두 동과 보관하던 인형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30분쯤, 경기도 안성시 위양면에 있는 완구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50살 김모 씨가 화상을 입었고 500제곱미터 규모의 건물 두 동과 보관하던 인형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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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구 공장 화재…3억8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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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1 18:55:37
완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수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후 1시 30분쯤, 경기도 안성시 위양면에 있는 완구 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50살 김모 씨가 화상을 입었고 500제곱미터 규모의 건물 두 동과 보관하던 인형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공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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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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