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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리비아 작전 기간 또 90일 연장”
입력 2011.09.21 (23:39) 국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리비아 작전 기간을 또다시 90일 연장하기로 했다고 나토의 한 외교관이 밝혔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이 외교관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나토 주재 회원국 대사 회의가 끝난 후 리비아 작전을 90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나토는 지난 3월 말 리비아에 대한 군사작전에 돌입할 당시 작전기한을 3개월로 잡았으나 카다피 정권의 저항이 거세자 지난 6월 초 작전기한을 90일 연장해 오는 27일 만료 예정이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이 외교관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나토 주재 회원국 대사 회의가 끝난 후 리비아 작전을 90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나토는 지난 3월 말 리비아에 대한 군사작전에 돌입할 당시 작전기한을 3개월로 잡았으나 카다피 정권의 저항이 거세자 지난 6월 초 작전기한을 90일 연장해 오는 27일 만료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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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1 23:39:31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리비아 작전 기간을 또다시 90일 연장하기로 했다고 나토의 한 외교관이 밝혔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이 외교관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나토 주재 회원국 대사 회의가 끝난 후 리비아 작전을 90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나토는 지난 3월 말 리비아에 대한 군사작전에 돌입할 당시 작전기한을 3개월로 잡았으나 카다피 정권의 저항이 거세자 지난 6월 초 작전기한을 90일 연장해 오는 27일 만료 예정이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이 외교관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나토 주재 회원국 대사 회의가 끝난 후 리비아 작전을 90일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나토는 지난 3월 말 리비아에 대한 군사작전에 돌입할 당시 작전기한을 3개월로 잡았으나 카다피 정권의 저항이 거세자 지난 6월 초 작전기한을 90일 연장해 오는 27일 만료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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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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