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고용 촉진과 사회 경제활동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이 서울에서 열립니다.
고용노동부는 서울시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양재동 aT센터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일대에서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57개국에서 선수단 4백 47명과 대회 관계자, 취재진 등 천 5백여 명이 참가하고 40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은 지난 1981년 일본 도쿄에서 첫 대회가 열린 후 4년마다 세계 각국에서 개최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입니다.
우리나라는 4회 대회부터 7회 대회까지 내리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5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서울시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양재동 aT센터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일대에서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57개국에서 선수단 4백 47명과 대회 관계자, 취재진 등 천 5백여 명이 참가하고 40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은 지난 1981년 일본 도쿄에서 첫 대회가 열린 후 4년마다 세계 각국에서 개최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입니다.
우리나라는 4회 대회부터 7회 대회까지 내리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5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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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25일 서울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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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2 14:36:12
장애인의 고용 촉진과 사회 경제활동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이 서울에서 열립니다.
고용노동부는 서울시와 함께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양재동 aT센터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일대에서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57개국에서 선수단 4백 47명과 대회 관계자, 취재진 등 천 5백여 명이 참가하고 40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은 지난 1981년 일본 도쿄에서 첫 대회가 열린 후 4년마다 세계 각국에서 개최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입니다.
우리나라는 4회 대회부터 7회 대회까지 내리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5회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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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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