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 본점에서 4개월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예금 피해자들이 농성을 일부 풀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옥주 피해자 비대위원장과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장, 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 4명은 오늘 오후 협상을 벌여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은행창구와 전산실, 사무실 등에 대한 농성이 해제되면 예보는 곧바로 약 3주간의 실사작업에 들어가 이르면 오는 11월에는 5천만 원 이하 예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저축은행의 5천만 원 이하 예금자는 약 12만 명으로 전체 예금자 14만 명의 90%에 달합니다.
비대위 측은 실사에 지장이 없는 장소에서 농성을 이어나가 5천만 원 초과 예금자와 후순위 채권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을 계속 촉구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옥주 피해자 비대위원장과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장, 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 4명은 오늘 오후 협상을 벌여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은행창구와 전산실, 사무실 등에 대한 농성이 해제되면 예보는 곧바로 약 3주간의 실사작업에 들어가 이르면 오는 11월에는 5천만 원 이하 예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저축은행의 5천만 원 이하 예금자는 약 12만 명으로 전체 예금자 14만 명의 90%에 달합니다.
비대위 측은 실사에 지장이 없는 장소에서 농성을 이어나가 5천만 원 초과 예금자와 후순위 채권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을 계속 촉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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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저축은행 점거농성 일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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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2 16:27:51
부산저축은행 본점에서 4개월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예금 피해자들이 농성을 일부 풀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옥주 피해자 비대위원장과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장, 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 4명은 오늘 오후 협상을 벌여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은행창구와 전산실, 사무실 등에 대한 농성이 해제되면 예보는 곧바로 약 3주간의 실사작업에 들어가 이르면 오는 11월에는 5천만 원 이하 예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저축은행의 5천만 원 이하 예금자는 약 12만 명으로 전체 예금자 14만 명의 90%에 달합니다.
비대위 측은 실사에 지장이 없는 장소에서 농성을 이어나가 5천만 원 초과 예금자와 후순위 채권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을 계속 촉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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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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