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쯤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금릉 나들목 부근에서 25인용 마을버스가 앞서가던 13톤 굴착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 운전사 58살 김 모씨와 버스 승객 등 20여 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사 50살 김 모씨가 차선을 변경하다가 굴착기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 운전사 58살 김 모씨와 버스 승객 등 20여 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사 50살 김 모씨가 차선을 변경하다가 굴착기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파주서 버스 굴착기 추돌…20여 명 부상
-
- 입력 2011-09-22 16:46:42
오늘 아침 7시쯤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금릉 나들목 부근에서 25인용 마을버스가 앞서가던 13톤 굴착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 운전사 58살 김 모씨와 버스 승객 등 20여 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사 50살 김 모씨가 차선을 변경하다가 굴착기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김종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