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옴부즈만실, ‘찾아가는 규제 개선’ 실시
입력 2011.09.26 (05:58)
수정 2011.09.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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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옴부즈만실은 오늘(26일) 오전 대전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을 초청해 '찾아가는 규제개선 현장탐방'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옴부즈만실은 중소기업 관련 규제에 대한 애로사항들을 발굴해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 기관으로, 오늘 행사에는 요식업과 세탁업·차량정비업 등 업종 소상공인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옴부즈만실에 전달합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옴부즈만실은 오는 12월까지 5차례 현장탐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규제 개선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옴부즈만실은 중소기업 관련 규제에 대한 애로사항들을 발굴해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 기관으로, 오늘 행사에는 요식업과 세탁업·차량정비업 등 업종 소상공인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옴부즈만실에 전달합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옴부즈만실은 오는 12월까지 5차례 현장탐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규제 개선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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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企 옴부즈만실, ‘찾아가는 규제 개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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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6 05:58:15
- 수정2011-09-26 08:18:20
중소기업 옴부즈만실은 오늘(26일) 오전 대전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을 초청해 '찾아가는 규제개선 현장탐방'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옴부즈만실은 중소기업 관련 규제에 대한 애로사항들을 발굴해 해결하는 역할을 맡는 기관으로, 오늘 행사에는 요식업과 세탁업·차량정비업 등 업종 소상공인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옴부즈만실에 전달합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옴부즈만실은 오는 12월까지 5차례 현장탐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규제 개선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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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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