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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6 (11:12)

최경주 ‘아쉬워 눈물이 핑 돌아’ PGA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놓치면서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한 최경주가 아쉬운 표정으로 홀아웃하고 있다.

최경주 ‘아! 아쉬운 18번홀’ PGA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놓치면서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한 최경주가 아쉬운 표정으로 홀아웃하고 있다.

시원한 티샷! 2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최경주가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혼자만의 사투! 2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 파 3 6번홀에서 벙커 탈출을 시도하는 최경주. 벙커샷을 어렵게 홀 근처에 붙인 뒤 침착하게 파세이브를 했다.

뒷 모습도 멋져 2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 파 4 5번홀에서 최경주가 러프에서 우드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최경주는 그린 주변 러프에서 3번째 샷을 칩인 버디로 연결했다.

퍼팅 라인 읽는 최경주 2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최경주가 퍼팅 라인을 읽고 있는 중이다.

잘했지? 2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최경주가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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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18번홀에서 버디를 놓치면서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한 최경주가 아쉬운 표정으로 홀아웃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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