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태국 6·25 참전용사 150명 방한
입력 2011.09.26 (11:20)
수정 2011.09.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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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ㆍ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미국과 태국의 참전용사와 가족 150명이 내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이들은 보훈처의 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 참가하며, 판문점과 각군 참전비를 둘러보고 국립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또 모레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수복기념식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오늘부터 30일까지 6ㆍ25 전상용사와 가족 31명이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초청으로 방한해 전쟁기념관과 공동경비구역 등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보훈처의 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 참가하며, 판문점과 각군 참전비를 둘러보고 국립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또 모레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수복기념식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오늘부터 30일까지 6ㆍ25 전상용사와 가족 31명이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초청으로 방한해 전쟁기념관과 공동경비구역 등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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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태국 6·25 참전용사 150명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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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6 11:20:11
- 수정2011-09-26 11:25:26
6ㆍ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미국과 태국의 참전용사와 가족 150명이 내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이들은 보훈처의 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 참가하며, 판문점과 각군 참전비를 둘러보고 국립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또 모레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수복기념식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오늘부터 30일까지 6ㆍ25 전상용사와 가족 31명이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초청으로 방한해 전쟁기념관과 공동경비구역 등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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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기자 h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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