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수원시는 대한민국 환경수도 선언식을 열고 생태서식지 보존사업과 폐기물 순환 자원화, 친환경 저 탄소 기업 경영 등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금보다 40% 이상 감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대한민국 환경수도 선언식을 열고 생태서식지 보존사업과 폐기물 순환 자원화, 친환경 저 탄소 기업 경영 등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금보다 40% 이상 감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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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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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6 15:42:55
경기도 수원시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수원시는 대한민국 환경수도 선언식을 열고 생태서식지 보존사업과 폐기물 순환 자원화, 친환경 저 탄소 기업 경영 등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지금보다 40% 이상 감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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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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