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사전 행사격인 세계자연보전연맹 아시아지역 보전포럼이 오늘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늘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유영숙 환경부 장관 등 아시아지역 19개 나라에서 환경부 장관과 차관급 환경 정책가들이 참석해 이산화탄소 배출감소와 온난화 방지 등 아시아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WCC, 세계 자연총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행사 기간 열리는 각종 포럼과 회의에 500여 명의 각국 전문가들이 참석해 아시아지역의 환경올림픽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유영숙 환경부 장관 등 아시아지역 19개 나라에서 환경부 장관과 차관급 환경 정책가들이 참석해 이산화탄소 배출감소와 온난화 방지 등 아시아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WCC, 세계 자연총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행사 기간 열리는 각종 포럼과 회의에 500여 명의 각국 전문가들이 참석해 아시아지역의 환경올림픽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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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자연보전연맹 아시아 지역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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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7 08:40:35
내년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사전 행사격인 세계자연보전연맹 아시아지역 보전포럼이 오늘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늘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유영숙 환경부 장관 등 아시아지역 19개 나라에서 환경부 장관과 차관급 환경 정책가들이 참석해 이산화탄소 배출감소와 온난화 방지 등 아시아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WCC, 세계 자연총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행사 기간 열리는 각종 포럼과 회의에 500여 명의 각국 전문가들이 참석해 아시아지역의 환경올림픽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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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지 기자 iljim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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