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개그콘서트 ’두 분 토론’에 여당당 대표로 출연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가 국내 제1호 여성친화도시인 익산시의 명예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익산시는 "오는 30일 서동축제 개막식에서 김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익산시는 "여성친화도시임을 널리 알리고자 개그프로에서 당찬 여성상으로 인기를 끈 김씨를 홍보대사로 모셨다"면서 "김씨가 익산시의 각종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익산시는 "오는 30일 서동축제 개막식에서 김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익산시는 "여성친화도시임을 널리 알리고자 개그프로에서 당찬 여성상으로 인기를 끈 김씨를 홍보대사로 모셨다"면서 "김씨가 익산시의 각종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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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콘 ‘여당당’ 김영희, 익산시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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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7 16:33:13
KBS개그콘서트 ’두 분 토론’에 여당당 대표로 출연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가 국내 제1호 여성친화도시인 익산시의 명예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익산시는 "오는 30일 서동축제 개막식에서 김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익산시는 "여성친화도시임을 널리 알리고자 개그프로에서 당찬 여성상으로 인기를 끈 김씨를 홍보대사로 모셨다"면서 "김씨가 익산시의 각종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익산시는 "오는 30일 서동축제 개막식에서 김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익산시는 "여성친화도시임을 널리 알리고자 개그프로에서 당찬 여성상으로 인기를 끈 김씨를 홍보대사로 모셨다"면서 "김씨가 익산시의 각종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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