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오늘도 시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합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국회에서 당 후보 추천장을 받으며 사실상의 출정식을 한 뒤, 동대문 패션타운을 방문해 청년 창업 관련 정책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민심을 듣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도 참가합니다.
박원순 예비후보는 서울 구로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일하는 여성을 위한 나눔 장터를 방문해 근로 여성을 위한 지원 대책 등을 모색합니다.
이석연 전법제처장은 공식적인 외부 일정을 중단한 가운데 향후 거취를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국회에서 당 후보 추천장을 받으며 사실상의 출정식을 한 뒤, 동대문 패션타운을 방문해 청년 창업 관련 정책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민심을 듣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도 참가합니다.
박원순 예비후보는 서울 구로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일하는 여성을 위한 나눔 장터를 방문해 근로 여성을 위한 지원 대책 등을 모색합니다.
이석연 전법제처장은 공식적인 외부 일정을 중단한 가운데 향후 거취를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장 후보들, 시민들 상대 지지 호소
-
- 입력 2011-09-28 06:18:47
10.26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오늘도 시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합니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국회에서 당 후보 추천장을 받으며 사실상의 출정식을 한 뒤, 동대문 패션타운을 방문해 청년 창업 관련 정책 구상을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민심을 듣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도 참가합니다.
박원순 예비후보는 서울 구로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일하는 여성을 위한 나눔 장터를 방문해 근로 여성을 위한 지원 대책 등을 모색합니다.
이석연 전법제처장은 공식적인 외부 일정을 중단한 가운데 향후 거취를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최문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10ㆍ26 재·보궐 선거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