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별들의 축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한국인 선수들의 맞대결인 ’코리언 더비’가 펼쳐졌습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스위스 바젤의 박주호가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박주호는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고, 박지성은 중앙 미드필더로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약 30분 동안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후반 막판 바젤의 북한 출신 박광룡도 교체 투입돼, 양 팀의 남북한 선수 3명이 모두 그라운드 위에 섰습니다.
맨유와 바젤은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별들의 축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한국인 선수들의 맞대결인 ’코리언 더비’가 펼쳐졌습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스위스 바젤의 박주호가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박주호는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고, 박지성은 중앙 미드필더로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약 30분 동안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후반 막판 바젤의 북한 출신 박광룡도 교체 투입돼, 양 팀의 남북한 선수 3명이 모두 그라운드 위에 섰습니다.
맨유와 바젤은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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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챔스리그, 박지성-박주호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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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28 13:01:32
<앵커 멘트>
별들의 축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한국인 선수들의 맞대결인 ’코리언 더비’가 펼쳐졌습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스위스 바젤의 박주호가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박주호는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고, 박지성은 중앙 미드필더로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약 30분 동안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후반 막판 바젤의 북한 출신 박광룡도 교체 투입돼, 양 팀의 남북한 선수 3명이 모두 그라운드 위에 섰습니다.
맨유와 바젤은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별들의 축제,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한국인 선수들의 맞대결인 ’코리언 더비’가 펼쳐졌습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스위스 바젤의 박주호가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박주호는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고, 박지성은 중앙 미드필더로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약 30분 동안 맞대결을 벌였습니다.
후반 막판 바젤의 북한 출신 박광룡도 교체 투입돼, 양 팀의 남북한 선수 3명이 모두 그라운드 위에 섰습니다.
맨유와 바젤은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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