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츠키, 그거 설마 니킥은 아니지?’

입력 2011.09.29 (10:50)
‘로시츠키, 그거 설마 니킥은 아니지?’ 28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아스날과 올림피아코스의 경기에서 아스날 토마시 로시츠키(오른쪽)와 호세 홀레바스(왼쪽)가 공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아스날은 올림피아코스에 2-1로 승리했다.
표정이 예술! 28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아스날과 올림피아코스의 경기에서 아스날 안드레 산투스(왼쪽)와 Vasilios Torossidis(오른쪽)이 볼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축구공 얼굴? 28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아스날과 올림피아코스의 경기에서 아스날 마루아네 챠마크가 공을 잡고 있다.
그렇게들 좋아? 28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아스날과 올림피아코스의 경기에서 알렉스 옥스레이드 챔버레인(오른쪽)이 골을 넣고 동료 안드레 산투스(왼쪽)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너의 세리머니를 보여죠~ 2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주세페 메아짜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AC밀란과 빅토리아 플젠의 경기에서 밀란의 안토니오 카사노가 골을 넣자 동료 어비 엠마뉴엘슨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AC 밀란은 플젠에 2-0으로 승리했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28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주세페 메아짜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AC밀란과 빅토리아 플젠의 경기에서 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오른쪽)와 Frantisek Rajtoral(왼쪽)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오버 헤드 킥? 28일(현지시각) 독일 리버쿠젠에 위치한 BayArena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레버쿠젠과 KRC 헹크의 경기에서 레버쿠젠의 시드니 샘(오른쪽)이 공을 잡고 있다. 이날 레버쿠젠은 헹크에 2-0으로 승리했다.
탑 쌓기 세리머니! 28일(현지시각) 독일 리버쿠젠에 위치한 BayArena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레버쿠젠과 KRC 헹크의 경기에서 레버쿠젠의 라스벤더(아래)가 골을 넣고 세리버니를 하자 곤잘로 카스트로(가운데)와 Andre Schuerrle(위)가 같이 하고있다.
가볍게 잡지~ 28일(현지시각) 독일 리버쿠젠에 위치한 BayArena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레버쿠젠과 KRC 헹크의 경기에서 레버쿠젠의 골키퍼 베른트 레노가 공을 잡고 있다.
자세가 오묘해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발렌시아FC와 첼시의 경기에서 발렌시아 다비드 알벨다(왼쪽)와 첼시의 미드필더 프랭크 램퍼드가 볼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날 발렌시아와 첼시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나 화났어! 경고야 경고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발렌시아FC와 첼시의 경기에서 주심 Nicola Rizzoli가 다비드 루이스(오른쪽)에게 경고를 주자 첼시의 플로랑 말루다(왼쪽)이 말리고 있다.
내가 제일 높이 뛰어~ 28일(현지시각)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발렌시아FC와 첼시의 첼시 골키퍼 페트르 체흐가 공을 잡고 있다.
얼쑤~ 28일(현지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의 경기에서 도르트문트의 마르셀 슈멜처가 공을 받고 있다. 이날 마르세유는 도르트문트에 3-0으로 승리했다.
아~~골이다~~아~~ 28일(현지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벨로드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의 경기에서 마르세이유의 안드레 아예우가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들어갈 것 같기도 한데? 28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FC포르투와 FC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경기에서 포르투의 헐크가 프리킥을 차고있다. 이날 제니트는 포르투에 3-1로 승리를 거뒀다.
우리가 이겼어~! 28일(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페트로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FC포르투와 FC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제니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공 잡으로 전력질주! 28일(현지시각) 벨라루스 민스크에 위치한 디나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FC 바로셀로나와 바테 보리소프의 경기에서 바로셀로나 메시(오른쪽)와 Aleksandr Volodko(왼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바로셀로나는 바테에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빨리 뛰어! 28일(현지시각) 벨라루스 민스크에 위치한 디나모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FC 바로셀로나와 바테 보리소프의 경기에서 바로셀로나 감독 호셉 과르디올라가 경기를 보며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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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아스날과 올림피아코스의 경기에서 아스날 토마시 로시츠키(오른쪽)와 호세 홀레바스(왼쪽)가 공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아스날은 올림피아코스에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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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각) 잉글랜드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아스날과 올림피아코스의 경기에서 아스날 토마시 로시츠키(오른쪽)와 호세 홀레바스(왼쪽)가 공다툼을 하고 있다. 이날 아스날은 올림피아코스에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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