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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29 (12:29) 수정 2011.09.29 (13:37)

‘빗속의 남자’ 분위기 있네~ 최경주가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7회 신한동해오프 대회 1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한 후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최경주 ‘오늘 괜찮을 것 같아요?’ 최경주가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7회 신한동해오프 대회 1라운드 3번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기에 앞서 캐디와 이야기하고 있다.

시야가 뿌옇네 최경주가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7회 신한동해오프 대회 1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빗속에 힘찬 티샷! 최경주가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7회 신한동해오프 대회 1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최경주 퍼팅하는 중~ 최경주가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7회 신한동해오프 대회 1라운드 3번홀에서 퍼팅하고 있다.

예술적인 아이언 샷~! 최경주가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7회 신한동해오프 대회 1라운드 3번홀에서 아이언샷을 하고 있다.

존 허 티샷! ‘배꼽 보일라~’ 재미교포 골퍼 존 허가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7회 신한동해오프 대회 1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벙커 탈출 전문? 재미교포 골퍼 존 허가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7회 신한동해오프 대회 1라운드 7번홀에서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

어프로치 샷하는 강성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인 강성훈이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7회 신한동해오프 대회 1라운드 3번홀에서 어프로치 샷하고 있다.

어느때보다 여유있어~ 최경주가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7회 신한동해오프 대회 1라운드 7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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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7회 신한동해오프 대회 1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한 후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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