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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여성 유인 성폭행한 노숙자 검거
입력 2011.09.30 (08:0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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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노숙자가 서울역에서 지적장애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서울과 경북 칠곡에서는 차량 충돌 사고가 일어나 운전자들이 숨졌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역에서 지적장애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노숙자 39살 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31일 서울역 광장에서 지적장애 2급인 40살 배모 씨를 집에 데려다 준다고 유인해 보름 동안 감금하면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또, 배 씨에게 지급되는 장애인 수급비 5만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30분쯤 서울 길동의 한 교차로에서 71살 양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양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차량이 도로에서 튕겨 나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어젯밤 10시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4차선 국도에서 56살 전모씨가 운전하던 다마스 차량이 왜관읍 방향으로 역주행하다 맞은편에서 오던 에쿠스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마스 운전자 전모씨가 숨지고 에쿠스 운전자 박모씨가 다쳤습니다.

어제 오전 11시쯤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모 리조트 부근 도로에서 33살 정모 씨가 몰던 15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나 화물차가 전소했습니다.

운전자 정씨는 화물차에서 빠져나와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화물차가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 지적장애 여성 유인 성폭행한 노숙자 검거
    • 입력 2011-09-30 08:01:54
    뉴스광장
<앵커 멘트>

노숙자가 서울역에서 지적장애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서울과 경북 칠곡에서는 차량 충돌 사고가 일어나 운전자들이 숨졌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역에서 지적장애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노숙자 39살 정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31일 서울역 광장에서 지적장애 2급인 40살 배모 씨를 집에 데려다 준다고 유인해 보름 동안 감금하면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또, 배 씨에게 지급되는 장애인 수급비 5만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30분쯤 서울 길동의 한 교차로에서 71살 양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양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차량이 도로에서 튕겨 나와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어젯밤 10시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4차선 국도에서 56살 전모씨가 운전하던 다마스 차량이 왜관읍 방향으로 역주행하다 맞은편에서 오던 에쿠스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마스 운전자 전모씨가 숨지고 에쿠스 운전자 박모씨가 다쳤습니다.

어제 오전 11시쯤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모 리조트 부근 도로에서 33살 정모 씨가 몰던 15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불이 나 화물차가 전소했습니다.

운전자 정씨는 화물차에서 빠져나와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화물차가 모두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천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KBS 뉴스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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