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사흘 만에 소폭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달러 81센트 내린 101달러 6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11월 인도되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배럴당 93센트 오른 82달러 14센트였고 북해산 브렌트유도 14센트 오른 103달러 95센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달러 81센트 내린 101달러 6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11월 인도되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배럴당 93센트 오른 82달러 14센트였고 북해산 브렌트유도 14센트 오른 103달러 95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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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소폭 하락…101.6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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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30 09:09:48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사흘 만에 소폭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달러 81센트 내린 101달러 6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11월 인도되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배럴당 93센트 오른 82달러 14센트였고 북해산 브렌트유도 14센트 오른 103달러 95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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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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