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하락…101.68달러

입력 2011.09.30 (09: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사흘 만에 소폭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달러 81센트 내린 101달러 6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11월 인도되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배럴당 93센트 오른 82달러 14센트였고 북해산 브렌트유도 14센트 오른 103달러 95센트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두바이유 소폭 하락…101.68달러
    • 입력 2011-09-30 09:09:48
    경제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사흘 만에 소폭 내렸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달러 81센트 내린 101달러 6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11월 인도되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어제보다 배럴당 93센트 오른 82달러 14센트였고 북해산 브렌트유도 14센트 오른 103달러 95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