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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중동 민주화 시위 물결
시리아군, 반정부 거점 공격…40여 명 사망
입력 2011.09.30 (10:00) 수정 2011.09.30 (13:18) 국제
시리아 정부군이 반정부 세력의 거점 마을을 집중 공격해 4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반정부 단체인 시리아 혁명 총위원회는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북쪽으로 180 킬로미터 떨어진 라스탄 마을에서 정부군의 공격으로 41명이 숨진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라스탄은 현 알-아사드 대통령 정권의 시위 진압에 반발해 정부군에서 이탈한 군인 등 반정부 시위 세력이 장악한 마을입니다.

이탈한 군인들과 무장한 주민들은 로켓포 등으로 정부군 공세에 맞서고 있지만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로버트 포드 시리아 주재 미국 대사가 알-아사드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정부 시위대에게 일시 포위당했다가 풀려나는 봉변을 당했습니다.
  • 시리아군, 반정부 거점 공격…40여 명 사망
    • 입력 2011-09-30 10:00:46
    • 수정2011-09-30 13:18:22
    국제
시리아 정부군이 반정부 세력의 거점 마을을 집중 공격해 4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 반정부 단체인 시리아 혁명 총위원회는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북쪽으로 180 킬로미터 떨어진 라스탄 마을에서 정부군의 공격으로 41명이 숨진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라스탄은 현 알-아사드 대통령 정권의 시위 진압에 반발해 정부군에서 이탈한 군인 등 반정부 시위 세력이 장악한 마을입니다.

이탈한 군인들과 무장한 주민들은 로켓포 등으로 정부군 공세에 맞서고 있지만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로버트 포드 시리아 주재 미국 대사가 알-아사드 대통령을 지지하는 친정부 시위대에게 일시 포위당했다가 풀려나는 봉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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