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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감, 오세훈 ‘서울시 사업’ 공방
입력 2011.09.30 (14:01) 수정 2011.09.30 (14:5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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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회는 국토해양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토위 국감에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사업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김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국토해양부 국정감사는 사실상 서울시 국감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증인으로 출석한 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 등 서울시 관계자들을 상대로 오 전 시장이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 사업 등에 공세를 폈습니다.

특히 오 전 시장이 전시성 행정에 치우쳐 무분별한 토목공사를 벌였고, 이 때문에 서울시 부채가 급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서울시 주거 문제 등에 질문을 집중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시에 주거취약층이 가장 많지만 시 차원의 대책은 전무하다며 적극적으로 예산 편성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선 유명 디자인의 불법 복제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최근 뽀로로의 유사캐릭터가 특허까지 받고 유통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행정안전위의 강원도 국감에서는 2018년 평창올림픽 주 개최 장소인 알펜시아의 경영악화 책임 등을 둘러싸고 여야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 국토부 국감, 오세훈 ‘서울시 사업’ 공방
    • 입력 2011-09-30 14:01:33
    • 수정2011-09-30 14:50:42
    뉴스 12
<앵커 멘트>

국회는 국토해양위원회 등 12개 상임위원회별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토위 국감에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사업을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김귀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국토해양부 국정감사는 사실상 서울시 국감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은 증인으로 출석한 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 등 서울시 관계자들을 상대로 오 전 시장이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 사업 등에 공세를 폈습니다.

특히 오 전 시장이 전시성 행정에 치우쳐 무분별한 토목공사를 벌였고, 이 때문에 서울시 부채가 급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서울시 주거 문제 등에 질문을 집중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시에 주거취약층이 가장 많지만 시 차원의 대책은 전무하다며 적극적으로 예산 편성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선 유명 디자인의 불법 복제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최근 뽀로로의 유사캐릭터가 특허까지 받고 유통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행정안전위의 강원도 국감에서는 2018년 평창올림픽 주 개최 장소인 알펜시아의 경영악화 책임 등을 둘러싸고 여야간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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