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겨울 대비 전력공급 능력 점검
입력 2011.09.30 (14:14)
수정 2011.09.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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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겨울철 전력 피크에 대비한 전력공급능력 점검에 나섰습니다.
지경부는 오늘 과천청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김정관 지경부 2 차관은 "각 발전사 사장이 지금부터 발전소 계획예방 정비를 하고, 건설 중인 발전소를 제때 준공하는 등 전력 수급 안정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지경부는 현재 운영 중인 '전력위기 대응체계 개선 태스크포스' 논의 결과를 담은 겨울철 전력수급 종합대책'을 다음달 수립할 방침입니다.
지경부는 오늘 과천청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김정관 지경부 2 차관은 "각 발전사 사장이 지금부터 발전소 계획예방 정비를 하고, 건설 중인 발전소를 제때 준공하는 등 전력 수급 안정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지경부는 현재 운영 중인 '전력위기 대응체계 개선 태스크포스' 논의 결과를 담은 겨울철 전력수급 종합대책'을 다음달 수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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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경부, 겨울 대비 전력공급 능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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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30 14:14:12
- 수정2011-09-30 14:28:31
지식경제부가 겨울철 전력 피크에 대비한 전력공급능력 점검에 나섰습니다.
지경부는 오늘 과천청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김정관 지경부 2 차관은 "각 발전사 사장이 지금부터 발전소 계획예방 정비를 하고, 건설 중인 발전소를 제때 준공하는 등 전력 수급 안정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지경부는 현재 운영 중인 '전력위기 대응체계 개선 태스크포스' 논의 결과를 담은 겨울철 전력수급 종합대책'을 다음달 수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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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수 기자 freehea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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